스토리1

[스크랩] 노무현 대통령 국방조보좌관 김희상 중장

돌다리-1 2014. 5. 19. 22:14

 

 

김희상장군
님이십니다. 포병연대장이후 수도기계화 사단장, 육본 인사참모부장, 수도 군단장,
국방대학교 총장, 청와대 국방보좌관, 비상기획위원장을 역임하시고 지금은 한국
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으로 계십니다. 09-11-06

http://www.7xx.org/bbs/board.php?bo_table=01_3&wr_id=195

 

 

 

 1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건군 60주년 기념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이상희 국방부장관과 함께 사열차에 올라 손을 흔들어 답례를 하고 있다.

  기억도 가물가물하게! 참으로 오랜만에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믿음직스럽고 듬직한

장면에 너무나도 감격한 나머지 눈시울이 뜨거워졌고 두 눈엔 눈물이 흘러 내렸다.

김희상 장군의 불굴의 용기를 높이 치하하며 2008/10/05

 


노무현 시절에 대통령 국방보좌관을 지낸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소장(예비역 중장)이 지난 1일

건군 60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평화방송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하여 다음

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①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에서는 역사를 왜곡해 가면서 우리를 위해 피흘린 대통령을 적대시하는 것

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통성을 부정해 왔는데, 이는 자유와 평화를 내세워서 국방의 대의

를 함부로 흔들어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에 대한 충성, 군복무의 신성함을 조롱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② 심지어 국가 지도자까지 조국의 역사를 정의가 실패한 역사라고 폄훼하고 군복무는 썩는 시간이

라고 비아냥거렸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조국에 대한 긍지와 충성, 그리고 국방에 대한 대의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정체성을 찾을 수 있겠느냐?

 

③ 통일부에서 10·4 선언을 수용하려면 14조 이상이 든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단순히 과도한 경제적

부담 이상의 문제가 있으며, 북한 핵실험의 여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남북 평화체제 구축을 염두에

두고 했던 정상회담인데 핵문제는 슬쩍 비켜가고 인권문제나 국군포로 및 납북자 문제 등 우리가 당

연히 받아내야 할 것들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엉뚱하게 서해 평화협력지대를 논의해 북한이 우리 영

토 문제를 거론할 단초를 줘 버린 형태가 됐다.

 

④ 북한 핵은 주변 각 국에게는 어디까지나 수많은 국제 안보 이슈에 하나에 불과하지만 우리에게는

죽고 사는 문제임에도, 우리 대통령이 어렵사리 만난 김정일 위원장과 핵은 버려두고 평화를 노래하

고 퍼주기만 계속 한다면 북한은 무엇 때문에 핵을 포기하고 6자 회담은 무슨 힘을 받겠는가!

 

⑤ 우리가 확실히 해야 할 것은 북한 핵 폐기가 없는 한반도 평화라고 하는 것은 사기이며, 핵을 보유

한 북한과 평화체제 구축이 이뤄진다면 그야말로 적화 통일로 가는 대로를 닦는 게 될 것이다.

 

 

김희상 장군의 발언은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며, 비록 늦었지만 이제라도 매우 바람직한 국면으로 진

행되고 있어서 무척 다행스럽습니다. 김희상 장군의 불굴의 용기를 높이 치하하며 감사드립니다.

1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건군 6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선진강군으로 출정하라”는 국민적 명령에 따라 출정을 상징하는 진고를 여섯 차례 힘차

   게 치고 있다. (*참고사항 : 진고(進鼓)는 건군 60주년을 기점으로 우리 군의 새로운 도약

  을 다짐하기 위해 지난 7월 전적지 국토순례단이 전국의 전적지를 돌며 모아온 흙과 물로

  특별히 제작한 도자(陶瓷)북으로서 진고의 울림에 담긴 의미, 선진강군으로 출정하라는

  국민적 명령을 받아 제2창군에 임하는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김희상 장군께서는 대통령 국방조보좌관 시절 노무현에게 올바른 직언을 하다가 결국 해임됐습니다.

특히, 노무현이 전작권환수라는 천하에 몹쓸 개망나니짓을 하고 있었을 때 모두가 '맞사옵니다'를 외

쳤으나 김희상 장군만은 이에 반대하다 노무현한테 찍혀 퇴출당한 인물이었음을 우리는 뉴스 보도를

통해 익히 잘 알고 있을 정도로 김희상 장군이야말로 빨갱이놈들에게 사기당해 잃어버린 지난 10 년

동안 불의와 맞서서 애국충절의 자기 목소리를 낸 애국자였음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희상 장군의 주장대로 "국방대의 흔들고 군복무 신성함 조롱"했다면 그게 반역이 아니고 무엇입니

까? 10년 동안이나 김정일의 똥구녘이나 핥아대며 대한민국을 도말하기 위해 온갖 저주의 굿판을 벌

여온 개수작을 반역이라고 하지 않나요?

 

노무현? 저토록 허접스러운 쭉정이가 무슨 대통령입니까? 도대체, 대통령씩이나 해처먹고 있는 자가

김정일에게 핵무기 미사일 제조하라고 대놓고 돈갖다 바치고 말이죠...재임시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

가기 싫다고 징징거렸으며, 서해 교전 전사자 가족들을 홀대하고...또 군대를 썩으러 간다고 악다구니

를 해대는 등 국가반역질을 못해 환장한 작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었다니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을 비롯한 남한 좌익 빨갱이 패거리들은 우리의 자랑스런 군대를 무력화시키고자 군대

를 뭉개기 위한 개수작을 떠느라고 눈깔이 시뻘개서 군대를 병신집단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우리

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를 들면, 노무현 정부는 군대 생활에 점호와 구보를 없앴습니다. 군인

에게 점호와 구보가 없으면 그게 어디 군대입니까? 군기가 빠질대로 빠져서 단지 썩어 문드러진 양아

치 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훈련이 제대로 되겠으며...적을 향해 총구나 제대로 겨눌 수

있겠습니까? 강한 군대의 기본은 건강한 육체에 있다는 사실도 모릅니까? 참으로로 개자식들입니다.

 

이는 사실상 전군 무장해제나 다름 없었는데, 월남이 패망하던 때도 그랬던 것을 상기해 볼 때 어쩌면

이토록 똑같은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두렵습니다. 패전 직전의 베트남 수상은 적군인 베트콩의 간첩

이었으며, 수상의 비서도 간첩이었고 심지어 검은 옷을 입은 신부들까지 미군철수를 외치며 간첩 활

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나라도 역시...교수, 교사는 물론이요, 사법부 재판관들과 구케

으원들까지 친북활동을 벌이는 대한민국의 상황이 어쩌면 이렇게도 똑같느냔 말씀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게도...뒈지기 일보직전인 독재자 김정일을 구해줌으로써 그

로 하여금 여전히 북한 주민을 압제의 사슬 속에서 그들을 고통 중에 신음케 하였으며 전세계 최악의

독재자요 인권유린자로 되살려 낸 정치 사기꾼 김대중과 참여정치 운운하며 좌익 시민연대를 1700여

개나 만들어 뒷돈 대가며 국가를 말아먹도록 방조한 노무현, 또 남한 좌익 빨갱이들을 모두 끌어다가

국가반역죄 혐의로 극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국가의 안보없이 나라가 온전할 수 있습니까? 좌익 빨갱이놈들에 의해 10년동안 우리 군은 천덕꾸러

기처럼 냉대를 받아왔습니다. 국가 안보의 초석인 자랑스런 군을 난도질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군대를 능멸한 개좆만도 못한 저 가증스런 작자들을 절대로 그냥 놔두서는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후안무치한 친북좌파 철면피들인 김대중-노무현 그리고 그들의 충견들인

남한 좌익 빨갱이 년놈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소탕해야합니다. 구케는 청문회를 하루라도 빨리 열어

이따구로 사악한 악행을 저지른 저 쓰레기만도 못한 국가반역자 패거리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반드시

처단해야만 합니다.

 

왜... 사기꾼이며 국가반역자들인 김대중과 노무현한테 우리의 피같은 세금으로 매월 1,500여만원씩

연금을 주어야합니까? 생각만해도 허파가 디비짐은 물론 똥물이 거꾸로 쏟아져 내리지 않습니까?

 

두말 할 것도 없이 대단히 악질적이고 사악한 김대중-노무현 좌익 빨갱이 정권 10년 동안 저들의 의

도적인 국가 정통성 부정으로 대한민국은 국가의 기강이나 질서가 송두리째 손상을 입어 국가가 거

의 부도 위기 일보직전까지 이르렀던 것이 사실이쟎습니까?

 

그런즉, 저 빌어먹을 가증스런 좌익 빨갱이 패거리들에게 졸지에 도둑맞아 잃어버린 10년을 재검토해

국군을 모욕하고 국시를 훼방한 원흉들을 끌어내어 엄벌에 처함으로써 파괴된 국가 정체성을 회복하

고 국가 정의를 구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또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부디...투철한 국가관으로 무장하여 좌익 빨갱이들을 박멸함으로써 온전한 대한민국을 회복합시다.

 
       靑崗閑談

 

http://www.thinkpool.com/MiniBbs/ViewPost.do?action=read&hid=greenhill&cid=mini&ctg=3&viewType=1&sn=997111

 

출처 : 대한민국 무공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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